The Action - EP

The Action - EP

"2025년 여름, 보이넥스트도어는 시카고 롤라팔루자 공연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당시 멤버들은 'TEAM THE ACTION'이란 글이 적힌 의문의 단체복으로 눈길을 끌었죠. 그 글자의 비밀은 차차 밝혀집니다. 사실 그 옷은 가상의 영화 제작팀이 입은 단체복이었고, 이들은 시카고 필름 페스티벌에 'The Action'이라는 영화를 제출하는 크루라는 설정이 숨어있었습니다. 롤라팔루자에서 공연하는 현실의 보이넥스트도어에 가상 영화팀의 모습을 덧입힌 시도는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 제작팀의 일화도 계속 공개됐죠. 미니 앨범 'The Action'에선 영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들이 애시드 재즈, 록,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펼쳐집니다. 타이틀곡 'Hollywood Action'은 경쾌한 스윙 리듬과 브라스, 에너제틱한 보컬로 할리우드 스타 같은 자신감을 표현합니다. 또한 곡 작업의 고충을 위트 있게 풀어낸 'Live In Paris', 음악 앞에서 넘치는 흥을 주체 못하는 그룹 특유의 무드를 담은 힙합곡 'JAM!' 등이 귀를 사로잡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멤버들이 전곡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렸죠. 데뷔 때부터 줄곧 작업을 이어온 명재현, 태산, 운학에 이어, 이한도 송라이팅에 합류해 함께 성장하는 그룹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온몸으로 음악을 즐기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무대를 보면,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드는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이들을 쏙 닮은 작품 'The Action'에 관해 멤버들은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을까요? Apple Music이 단독 공개하는 각 수록곡 인터뷰를 아래에서 확인하고, 지금 바로 음악을 감상해보세요. 1. Live In Paris 태산: "곡 작업이 잘 풀리지 않는 상황을 프랑스의 예술에 비유해서 표현한 곡입니다. 시차를 나타내는 가사나 에펠탑은커녕 형광등 아래에서 곡 작업을 하는 듯한 가사처럼 재미있는 표현이 많은 곡입니다. 저희의 예술 재미있게 감상해주세요." 2. Hollywood Action 리우: "이번 앨범 프로모션의 주요 테마인 영화와 관련된 키워드가 제목에 담겨 있는 곡이에요. 재치 있고 재미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가사에 맞는 안무가 또 포인트이기도 하니까 그 부분 유의 깊게 봐주십쇼!" 이한: "언제 어디서나 듣기 좋은 곡이에요!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여유가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가사로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3. JAM! 운학: '"JAM!'은 다 같이 즉흥적으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스트리트 문화인 '잼(Jam)'이 연상되는 곡입니다. 저희가 연습생 때부터 즐겼던 문화인 만큼 보이넥스트도어의 색이 잘 담긴 재미있는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의 바이브가 굉장히 좋아서, 이런 힙합 무드를 기다리셨을 팬분들이 많이 좋아하실 만한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4. Bathroom 성호: "끝난 사랑을 향해 터질 듯한 감정을 그려낸 가사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노래의 정서와 어우러지는 밴드 사운드 덕분에 더 몰입하며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나쁜 남자 모먼트도 담겨 있습니다." 5. 있잖아 재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만한 사운드에 현실적인 가사가 덧붙여져 감성을 극대화하는 곡입니다. 많은 분들이 눈물 흘리실 만한 곡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아련한 감성과 멜로디가 매력적이에요. 이별을 마음먹은 당사자의 현실적인 마음과 상황을 가사에 녹인 만큼, 꼭 가사와 함께 곡을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