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진이 본인만의 색채를 담은 솔로 EP로 돌아왔습니다. 'Happy'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진은 행복에 대한 생각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앨범 곳곳에 심어두었죠. 그의 첫 EP를 위해 국내외 여러 아티스트들이 협업해 정통 밴드 사운드를 만들었고, 따스함과 희망을 전하는 음반이 탄생했습니다. 선공개된 싱글 'I'll Be There'는 빠른 템포의 로커빌리 장르를 기반으로, 진의 위트와 유쾌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곡입니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MAX와 함께 작업했으며, 울적하고 힘든 이들 곁에 있겠다는 진의 따뜻한 메시지가 돋보입니다. 오프닝 트랙이자 타이틀곡 'Running Wild'에서는 영국 뉴웨이브 사운드가 부각됩니다. 영국의 전설적인 보이 밴드 Take That의 멤버 Gary Barlow가 프로듀싱에 참여했죠. 낮은 음역부터 팔세토 창법의 후렴구까지, 진의 보컬은 곡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네게 닿을 때까지'는 일본 인기 록 밴드 ONE OK ROCK의 Taka와 Toru가 참여해 눈길을 끕니다. 모던 록에 J-Pop 요소를 결합한 곡으로, Toru의 기타 연주가 깊은 인상을 남기죠. 또한 레드벨벳 웬디와의 듀엣곡 'Heart on the Window',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강렬한 에너지를 전하는 'Another Level'은 앨범에 새로운 색을 더합니다. 마지막 트랙 '그리움에'는 팬덤 아미를 위한 노래로, 진이 직접 가사를 쓴 감성적인 발라드입니다. 소탈한 성격과 매력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월드와이드 핸섬' 진. 그는 이번 EP 'Happy'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로서 그간 드러내지 않았던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지금 바로 'Happy'를 감상하며, 진과 함께 행복을 찾는 여정을 떠나보세요.